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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일한지 어 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사회복지중에서 자활사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동체라는 말이 너무 좋아 이 일에 발을 디딘게 5년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자활과 공동체에 대해 이것 ! 이로구나 하고 정답지를 내 놓을 많큼 많은 역량과 내용을 쌓지는 못했습니다.

일터에는 모두 여섯사람이 있는데 조합원은 다섯사람입니다.
제외된 한 사람은 누구냐고요?
기관의 관장님입니다.
조합원은 아니지만 뜻은 같이 한다고 합니다.

사무실의 특성이 있는 그런곳입니다
예전에 광산지역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던분이 창립하고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나 여러모로 지원을 하고
일꾼들도 지역과 자신의일을 함께 고민할 줄 아는 아주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군에서는 육군이등병이 춥고 배곱프다면, 밖에는 사회복지하는 사람들, 특히 보조금 받아서 운영되는 곳의 복지 일꾼들이 춥고 배곱픕니다.
그래서 노조를 설립하게되었습니다.
반듯이 우리의 처우개선만이 목적은 아니지만 우리의 입장도 사회에 알리고 사회가 책임져야할 사람들의 어려움과도 끝까지 함께하자는 결의도 싸넣어서 노조설립창립과 정식출범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창립선언문을 제가 작성하게되어 지금 작업을 마쳤습니다.

2004년 깐깐하게 한해를 시작하며  강원도 정선에서 박 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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