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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4.01.16 11:13

다시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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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홈페이지를 이전부터 줄곧 방문을 해왔었는데 몇 달째 방문을 하지 않다가 오늘에야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한 생을 사는데 가치있게 사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내 속에 내재되어 있는 잘못된 생각과 사고들, 무심결에 내 뱉는 말속에 상처받는 사람들, 일상이 관성이 되어 변화를 두려워하는 하루하루...
이러한 잘못된 삶의 형태들이 여기 들어오면 물음과 반성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종종 방문해서 내의 삶을 더욱 넉넉하고 풍요롭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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