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04.01.19 11:57

그리움이 원망으로 변해가고 있답니다

김인봉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전교조전북지부입니다.
저희들이 언제부터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안달인데
선생님께서 시간이 없다고 하시니 이제 그리움이 원망으로 변해가고 있답니다.

전주는 선생님께서 오랫동안 계신 곳이라 남다른 감회가 있는 곳이오니
아무리 바쁘셔도 꼭 오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사오며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을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전교조전북지부 정치학교
일시 : 2월 20일(금)
장소 : 전교조전북지부 강당
강의 주제 : 노동과 정치

이렇게 계획은 잡았사오나 선생님의 일정에 맞추어 모두 조정하겠사오니
꼭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85	<font color=green><b>[선착순] 더불어숲 부채·손수건 판매</b></font> 32	그루터기	2008.06.05
2284	광화문에서 우비 특별 시민된날... 4	한서	2008.06.05
2283	어제 정선에서 6	박영섭	2008.06.04
2282	유월의 신록이 아름다워라	이재순	2008.06.04
2281	5월 운동회 회계결산	그루터기	2008.06.04
2280	오늘 출근했더니 교무실 내 책상 위에, 6	조원배	2008.06.04
2279	아~~하늘도 무심 하시지..... 5	김우종	2008.06.03
2278	잠못드는 '낡은 진보'의 밤 5	조원배	2008.06.03
2277	늦었지만....^^ 3	이승혁	2008.06.03
2276	웃을 상황은 아니지만 웃을 수 밖에 없는, 3	조원배	2008.06.02
2275	초등3학년 정상우의 6월 1일 일기 10	정한진	2008.06.02
2274	밀양 촛불집회 소식 6	김인석	2008.06.01
2273	어제 시위의 강경진압은 의도된 것이었다. 1	한서	2008.06.01
2272	석유기(昔遊記)3-연자방아 있는 망실마을 겨울풍경 8	유천	2008.06.01
2271	보스턴입니다 :) 3	이주영	2008.06.01
2270	싸이트에 버그 들어온거같습니다. 1	임재혁	2008.06.01
2269	촛불 시위를 비롯해 사회수업을 어찌할까 헤아리며...	레인메이커	2008.06.01
2268	[re] 시내와 산은 끝이 없다 7	김인석	2008.05.31
2267	촛불 집회 그리고 그 이후의 참가후기 1	한서	2008.05.31
2266	촛불번개 한번 하죠? 6	김세호	2008.05.3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