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원망으로 변해가고 있답니다

by 김인봉 posted Jan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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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전북지부입니다.
저희들이 언제부터 선생님을 모시고 싶어서 안달인데
선생님께서 시간이 없다고 하시니 이제 그리움이 원망으로 변해가고 있답니다.

전주는 선생님께서 오랫동안 계신 곳이라 남다른 감회가 있는 곳이오니
아무리 바쁘셔도 꼭 오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사오며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을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전교조전북지부 정치학교
일시 : 2월 20일(금)
장소 : 전교조전북지부 강당
강의 주제 : 노동과 정치

이렇게 계획은 잡았사오나 선생님의 일정에 맞추어 모두 조정하겠사오니
꼭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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