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갑신년 첫 신영복함께읽기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신영복의 엽서'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엽서'의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녁으로 떡국을 준비할까 합니다.
음식준비 때문에 참가하실 분들은 미리 알려주십시요.
간단히 아래에 답글 부탁드리니다.

일시 : 2004년 1월 31일(토) 오후 5시
장소 : 숲

같이 할 내용
- '泥土 위에 쓰는 글' p55
- '세모에 형수님께' p246
- 엽서에서 볼수 있는 여러 흔적과 배경

'니토 위에 쓰는 글'은 옥고 초기의 글로 선생님의 정서와 생각이 응집되어 있는 글입니다. '세모에 형수님께'는 내용이 짧고 그림과 함께 할수 있다는, 그리고 겨울에 자라는 나무 이야기가 안팎으로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들이 같이 고민하기에 알맞는 글입니다.

위 내용은 [신영복함께읽기] 게시판을 통해서도 확인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단단한 겨울 나무처럼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5 인권연대 88차 수요대화모임(9월 28일) - 이철수(판화가) 인권연대 2011.09.20
224 욕망은 원초적 본능 김자년 2011.09.22
223 웃긴 이야기(9월 22일) 4 배기표 2011.09.22
222 36. 소멸의 아름다움 3 좌경숙 2011.09.22
221 바다를 볼 사람은.......(강릉강연 함께하실 나무님) 1 그루터기 2011.09.22
220 살다보면.. 3 김성숙 2011.09.26
219 불생불멸에 대해 3 김자년 2011.09.26
218 9/30(금) 왕십리에서 신선생님 강연있습니다. 2 정연경 2011.09.26
217 강릉 신영복선생님 강연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3 은하수 2011.09.27
216 엄마 우리 심플하게 죽자 7 박명아 2011.09.28
215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2) 강릉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1 나무에게 2011.09.28
214 37.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5 좌경숙 2011.09.29
213 사진이 있는 이야기(10/3) 5 배기표 2011.10.03
212 살다보면 인간에게 신물이 날 때가 있다 3 박명아 2011.10.04
211 SNS에 올라온 나무님들 이야기 1 배기표 2011.10.05
210 38. 사람은 가고 그의 말은 남았습니다. 7 좌경숙 2011.10.06
209 제 딸년 결혼 사진입니다. 15 박명아 2011.10.08
208 돌베개 갤러리 <행간과 여백> 오픈 4 이경아 2011.10.10
207 [못다한 이야기] 김제동 - 신영복 선생님 나무에게 2011.10.11
206 10대 여학생 성폭행 주한미군규탄 및 SOFA 개정 촉구 촛불문화제 인창 2011.10.11
Board Pagination ‹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