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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첫 신영복함께읽기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신영복의 엽서'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엽서'의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녁으로 떡국을 준비할까 합니다.
음식준비 때문에 참가하실 분들은 미리 알려주십시요.
간단히 아래에 답글 부탁드리니다.

일시 : 2004년 1월 31일(토) 오후 5시
장소 : 숲

같이 할 내용
- '泥土 위에 쓰는 글' p55
- '세모에 형수님께' p246
- 엽서에서 볼수 있는 여러 흔적과 배경

'니토 위에 쓰는 글'은 옥고 초기의 글로 선생님의 정서와 생각이 응집되어 있는 글입니다. '세모에 형수님께'는 내용이 짧고 그림과 함께 할수 있다는, 그리고 겨울에 자라는 나무 이야기가 안팎으로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들이 같이 고민하기에 알맞는 글입니다.

위 내용은 [신영복함께읽기] 게시판을 통해서도 확인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단단한 겨울 나무처럼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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