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갑신년 첫 신영복함께읽기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신영복의 엽서'를 같이 하려고 합니다.
'엽서'의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녁으로 떡국을 준비할까 합니다.
음식준비 때문에 참가하실 분들은 미리 알려주십시요.
간단히 아래에 답글 부탁드리니다.

일시 : 2004년 1월 31일(토) 오후 5시
장소 : 숲

같이 할 내용
- '泥土 위에 쓰는 글' p55
- '세모에 형수님께' p246
- 엽서에서 볼수 있는 여러 흔적과 배경

'니토 위에 쓰는 글'은 옥고 초기의 글로 선생님의 정서와 생각이 응집되어 있는 글입니다. '세모에 형수님께'는 내용이 짧고 그림과 함께 할수 있다는, 그리고 겨울에 자라는 나무 이야기가 안팎으로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들이 같이 고민하기에 알맞는 글입니다.

위 내용은 [신영복함께읽기] 게시판을 통해서도 확인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단단한 겨울 나무처럼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85 [re] 2004년 대구모임후기 4 조진석 2004.01.16
2684 어제 1 신복희 2004.01.14
2683 노동조합 창립선언문을 쓰고 , 박영섭 2004.01.14
2682 다시 들어와서.. 1 이상혁 2004.01.16
2681 [급히공고]오늘 축구는 연기합니다. 박재홍 2004.01.17
2680 그리움이 원망으로 변해가고 있답니다 김인봉 2004.01.19
2679 즐거운 상상 김성숙 2004.01.20
2678 [대구경북나무님들 필독] 달력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진석 2004.01.22
2677 설, 병문안 그리고 돈.. 1 레인메이커 2004.01.22
2676 마음이 우울해서 이런 편지를 써봤습니다. 장경태 2004.01.24
2675 사랑이여~~~ 신복희 2004.01.25
2674 설 추위속에 물난리... 겨울사내 2004.01.25
» 2004년 1월 갑신년 첫 신영복함께읽기 그루터기 2004.01.26
2672 선생님 강연섭외 부탁드립니다. 1 김민정 2004.01.26
2671 동화, 읽어야만 할까??? 신복희 2004.01.27
2670 조원배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 5 황정일 2004.01.29
2669 전주에 있는 나무들 이야기. 김성숙 2004.01.31
2668 홍세화 선생 초청강연회 동영상입니다. 임윤화 2004.02.01
2667 홍세화선생 강연내용 요약 임윤화 2004.02.01
2666 홍세화선생 강연내용 요약2 임윤화 2004.02.01
Board Pagination ‹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