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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4.02.02 10:12
전주에서 함께읽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댓글 3
몇분이나 모일지 걱정도 되고.
만나서 무엇을 서로 주고 받을지.고민하다가.
어느 순간에
어..별 걱정 다하네..싶었습니다.
만나면 다 해결될텐데...
그래서
드디어 전주에서 첫모임 공고를 하게되었습니다.
-----
2월 6일 저녁 7시 30분.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가까운 도예마을..
차를 마시는 곳입니다.
저녁식사는 미리 드시고 오셔야할듯..
몇분에게는 이메일을 띄웠는데
혹시라도 이 공간을 오시는 분들 중
전주 모임에 참여할 수있는 분은.
함께 시간을 내어보자고 권합니다.
----
도예마을은
전북대학교 구정문앞
뿌리깊은나무찻집에서
다시 남도주유소쪽으로 난 골목으로 가다보면있습니다.
일층입니다.
만나서 무엇을 서로 주고 받을지.고민하다가.
어느 순간에
어..별 걱정 다하네..싶었습니다.
만나면 다 해결될텐데...
그래서
드디어 전주에서 첫모임 공고를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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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저녁 7시 30분.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가까운 도예마을..
차를 마시는 곳입니다.
저녁식사는 미리 드시고 오셔야할듯..
몇분에게는 이메일을 띄웠는데
혹시라도 이 공간을 오시는 분들 중
전주 모임에 참여할 수있는 분은.
함께 시간을 내어보자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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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마을은
전북대학교 구정문앞
뿌리깊은나무찻집에서
다시 남도주유소쪽으로 난 골목으로 가다보면있습니다.
일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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