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하늘을 보니
둥그스럼하게 찬 달이 보기에 좋아
금요일 산행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2/6(금) 오후 6:30분에 청량리역 광장에서 만나자고 했었는데요,
퇴근하고 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그래서 의견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우선,
만나는 시간을 1시간 늦춰서 오후 7:30에 만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7:30에 청량리서 만나서 8시쯤 망우리에서 출발했을때,
부지런히 가면 11: 30 전후해서 산행을 끝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밤 11:30쯤 만나서 자정쯤 산행을 시작하자는 의견이 있습니다.
여유있게 산행을 끝내고,
해장국 한 그릇을 먹고 전철 첫 차를 타고 집에 가서 자자는 것이지요.
토요일에 출근하는 사람들은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일단,
6:30에 만나는 것은 퇴근하고 오기에 좀 무리일듯 싶습니다.  

만약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다면,
1시간 늦춰서 7:30분에 만나는 것으로 할 것이고,
다른 의견이 많으시면 그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산행에 참가하실(의향이 있으신 분들도) 분들께서는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65 [더불어숲 올해 일정]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루터기 2004.01.06
2664 [re] 나도야 간다, 젊은 날을 안방서 보낼수 있나! 정연경 2004.02.02
2663 전주에서 함께읽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3 김성숙 2004.02.02
2662 1월 함께 읽기 후기 4 이부희 2004.02.02
2661 내가 사는 이유 - 그 놈의 자존심... 정연경 2004.02.03
2660 번개^^ 3 배기표 2004.02.03
» 달맞이산행 시간 변경에 관해서 4 가보세오르세 2004.02.04
2658 함께 읽기를 마치고...... 그루터기 2004.02.04
2657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석삼 2004.02.06
2656 제 글에 답글 다는 일이 민망한 일이지만 장경태 2004.02.11
2655 [즐거운 소식] 노동대학 9기가 3월에 성공회대에서 열립니다. 장경태 2004.02.06
2654 김동춘 선생님의 글 --산, 산, 산 한국의 산 장경태 2004.02.07
2653 [re] 달빛 산행을 망친 죄를 고백합니다. 미해 2004.02.08
2652 달빛 산행을 망친 죄를 고백합니다. 1 이명옥 2004.02.08
2651 산행 후기...계란풀이탕? 목욕? 이부희 2004.02.09
2650 전주 더불어숲 4 김성숙 2004.02.09
2649 2004년판 난·쏘·공’ 포이동 판자촌 난장이 2004.02.10
2648 북한산 등반으로 만난 열린모임 후기입니다. ^ ^ 3 그루터기 2004.02.10
2647 제8회 인권영화제 제작지원 보도자료 사랑방 2004.02.10
2646 고은광순씨의 이유있는 고자질을 소개한다 (대자보) 이명옥 2004.02.12
Board Pagination ‹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