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모악산의 미륵]이라는 신영복선생님의 글 역시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선생님이 잘 아시다시피 전북 모악산자락에 금산사(金山寺)가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사찰안내를 하고 있는 포교사입니다.
현재 금산사의 전각에는 27개의 편액(扁額)이 걸려 있고, 그 중의 보제루(普濟樓)라는 전각에 [개산천사백주년기념관]이라고 선생님이 쓰신 편액이 있습니다.
안내를 하다보면 방문객 중에는 편액에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인연으로 쓰시게 되었으며, 그 편액과 관련하여 느끼셨을 감회(感懷)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 듣고 싶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65 이번 주 토요일 신선생님 강연 있습니다. 2 정연경 2010.04.15
2664 이번 열린모임은 반성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1 강태운 2004.07.13
2663 이번 모임의 주인공은 어린이들~(7월 모임 결산) 4 그루터기 2007.07.16
2662 이밤 지나면, 총선거인데.... 조원배 2008.04.08
2661 이문희님 결혼합니다 7 이승혁 2008.05.03
2660 이명박처럼 나쁜놈 된다! 3 정연경 2008.10.20
2659 이명박은 피를 부르는데... 한서 2008.07.04
2658 이명박과 우리시대의 아이히만류 인간들 1 장경태 2008.05.16
2657 이명박 정권이 나에게 주는 교훈 7 김우종 2008.06.25
2656 이명박 시대의 노동현장 풍경 장경태 2008.05.03
2655 이리도 뵙고 싶은 스승이 없다니.. 참 건방지게 제자 생활 했던 것 같습니다. 김민우 2003.05.15
2654 이름을 지어 주세요 ^^* 1 레인메이커 2003.06.19
2653 이론은 왼쪽으로 하고 실천은 오른쪽으로 해야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나무에게 2011.12.13
2652 이렇게 무감해도 되는 건가 4 장경태 2007.10.05
2651 이런저런 생각들.. 1 김영재 2011.03.04
2650 이런 일도... 김성숙 2011.04.13
2649 이런 사람이 있는한, 6 조원배 2007.04.21
2648 이런 된장~ 3 배기표 2006.04.29
2647 이런 것 올려도 되나요? ^.^ 7 이승혁 2006.02.09
2646 이랜드 뉴코아 공투본이 사랑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1 파업지지 2007.07.19
Board Pagination ‹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