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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4.03.05 13:35

안녕하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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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뵙네요..늘 이렇게 인사드리는것이 죄송할뿐입니다..

  그동안 인사도 통 못드리고 지냈어요.
  
  회사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는 바람에 이렇게 인터넷 사용하는것이

  좀 힘들어졌거든요..

  가끔 그루터기 정일님을 통해 소식 전해듣고 있습니다.

  조만간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또 인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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