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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양천을선거대책본부장 임윤화입니다.

요즘 탄핵정국에 온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다음달 15일에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있는거 다들 아시지요.

지금 각 선거구별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부정감시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양천을 지구당에서도 5명을 추천해야 하는데 양천을에서는 당원들이

대부분 직장인이어서 적임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땅히 할일이 없는 나무님들 중에 제게 연락을 주시면 양천을지구당의

추천으로 선관위에서 선거부정감시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당은 하루 식대포함 3만원이며, 선거를 마친후 선관위에서 평가하여 성과급으로

1일 1만원씩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간은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이므로 약 한 달 동안으로 100만원 이상이 보장됩니다.

거주지는 양천구가 아니어도 되며, 18일 이후에도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습니다.

양천을지구당이 아니어도 자신이 거주하는 지구당에 문의히시면 혹시 자리가 있을지도 ......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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