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희나무님 둘째딸 혜연이 돌입니다.

by 이명구 posted Mar 2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부천의 이명구 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정신없이 바쁜 관계로 숲을 찾지 못했습니다.
세상이 탄핵으로 접어들면서 어수선해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새로운 희망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음을 나무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부천의 이희나무님 둘째따님 혜연이가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요즘 모두들 바쁨을 배려하여 가족끼리 조용히 식사로 대신한다고 하여 나무님들께 알리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모두들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