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by 한심한 posted Apr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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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을 해도 굳어져 버리고 퇴행된 사고
아마 백년이 지나도 이런 말은 끈임없이 생산될 것이다.

"늑대가 나타났다"
한시대에서는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자가
또 이시대에서도 기득권 싸움에 한자리를
차지하려는 자가..

'당신들 !!
아직도 한밤인줄 아나 봅니다.'

라며 뚜벅뚜벅 걸어서
민주노동당이 이 새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답니다.

몇마디 배운 말로 "계속 한밤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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