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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육체적으로 가해지는 고통은 이겨낼수 있지만 정신적으로 오는
고통은 이겨내기가 힘듭니다..그걸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입니다."
죄송합니다.
술 먹구...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울 선생님.
저에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사람아 아 사람아
나무야 나무야
전 선생님의 따스함을 내 무지로써 느낌닙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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