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4.05.31 15:43

질문) 죄송합니다만..

..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드문드문 숲을 드나드는 사람입니다.
급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마땅치가 않아서요.
질문의 요지는
1970년대 고르바쵸프가 주장한 소련의 병리현상 2가지가 뭔가하는 것입니다.
뜬금없지만 저에겐 급한 일이거든요.
알고계신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05 思而學, 사이학? 9 이맛돌 2007.04.26
804 子曰 "於止 知其所止 可以人而不如鳥乎?" 11 조원배 2006.11.13
803 九月입니다.... 4 소나기처럼 2006.09.06
802 『가을비』,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2 조병범 2006.12.25
801 《강의》가 200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경아 2005.11.29
800 ▶◀ 삼가 노촌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2 장지숙 2006.10.20
79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지숙 2009.05.25
79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 2009.05.25
797 ▶◀ 부디 고통과 좌절이 없는 곳으로 가시길... 1 김세호 2009.05.25
796 ▶◀ 봉선미 나무님 부친상 17 서도반 2011.06.16
795 “해방 60주년 기념 청년강좌 ” 참가 요청 2 김희영 2005.09.07
794 “여기는 쉬는 곳이 아니거든요? 나가세요!” 5 김달영 2006.09.06
793 ‘처음처럼’-신영복 ‘쇠귀체’의 역설의 힘(이동국-예술의 전당 서예관 큐레이터) 1 김성장 2007.11.05
792 ‘이제 오르막은 없어요!’ - 2005년 6월 12일 열린모임 후기 10 한상민 2005.06.13
791 ‘으쌰 으쌰 아니 영차 영차’ - 더불어숲 운동회 후기(2005년 4월 24일) 5 한상민 2005.04.26
790 ‘아, 이럴수가!’ - <제3회 오마이뉴스 전국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 후기(2005년4월30일) 6 한상민 2005.05.02
789 ‘구로사와 아키라’감독의 ‘이끼루’(산다는 것) 함께 보기 13 있는 듯 없는 듯 2007.02.22
788 ‘5·18민중항쟁기념 서울청소년 백일장’ _18세 소녀의 작품 김달영 2007.05.18
787 ‘4대강살리기프로젝트’는 한반도운하의 단계별추진 1 운하반대 2008.12.16
786 ‘ 걷는데 어려움은 없으신지 ’ - 발발이 열린모임 후기(2005년5월21일) 11 한상민 2005.05.23
Board Pagination ‹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