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碩果不食(석과불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希望(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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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 (통)
通 (통)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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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라.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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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海難水(관해난수)
觀海難水(관해난수) 觀於海者難爲水(관어해자난위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 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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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落糞本(엽락분본)
葉落糞本(엽락분본) 잎은 떨어져 뿌리의 거름이 됩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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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자유)
自由(자유)
참된 자유는 自己(자기)의 理由(이유)를 갖는 것입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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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마련하고 있는 이곳의 비구니스님들은 가부좌의 한 발을 땅에 내려놓은 부처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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碩果不食(석과불식)
碩果不食(석과불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希望(희망)입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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碩果不食(석과불식)
碩果不食(석과불식) 씨과실은 먹지 않습니다. 겨울을 이기고 새싹으로 돋아나야 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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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善盡美(진선진미)
目標(목표)의 올바름을 善(선)이라 하고 過程(과정)의 올바름을 美(미)라 합니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를 때 盡善盡美(진선진미)라 합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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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善盡美(진선진미)
盡善盡美(진선진미) 목표의 올바름을 善(선)이라 하고 목표에 이르는 과정의 올바름을 美(미)라 합니다. 목표와 과정이 함께 올바른 때를 일컬어 진선진미라 합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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