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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기 속에도 여름은 오네요
가슴아픈 사연 속에서도 여름은 오네요

상업성이 없는 글이 임을 전제로 합니다.
숲회원 중에서 가족단위 또는 3-4명 내외로 강릉을 방문 하시는 분에게 숙소를 무료로 제공 할 만 한 곳이 있어서 안내 드립니다.

저의 생가입니다
강릉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20분 거리에 있고 옥상에서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현재 부모님이 농사일을 하시며 살고 계신대
사용안하는 방이 큰거1개 작은거1개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고성방가만 삼가하면 몇일을 묵어도 언잖아 하시지는 않습니다.

집에서 10분거리에 영진 해수욕장이 있고 특히 가족단위로 쉬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옥수수와 감자 등 먹거리도 넉넉합니다.
또한 소금강의 길목이기도 하고요

제가 사는 곳은 강ㅇ원ㅇ도 정선이구요
정선에 방문 계획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집이 좁은 관계로 대여를 해 드리지 못하구요
계곡이나 등산 코스등 알짜 여행정보를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분 들은 리필달아 주시면 개인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자연을 닮은 넉넉한 인심이 있는 곳 정선에서 박 영섭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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