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 숲의 나무님들께

아직은 여러 가지 부족한 저희들 두 사람의 결혼을

따스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과 친지들 또 선생님과 여러 나무님들의 도움으로

큰 탈 없이 대사(^^)를 치르고,

제주도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들 마음 한편으로 감사하면서

또 마음 한편으로 드는 마음은

넘치게 받은 애정과 관심에 걸맞게

처음 마음으로 함께 잘 실천할 수있을까하는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나무님들과 함께하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숲을 함께 만들어가는 나무들 사이에서 느끼는 넉넉한 연대감으로

때론 얇은 얼음을 밟고 서있는 것 같은 두려움으로

들려주신 좋은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처음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심은하♡배기표올림♧

  1. 유천스님께 두 손 모아 드리는 글

    Date2008.10.15 By조진석
    Read More
  2. 유하의 봄

    Date2011.03.19 By유연아
    Read More
  3. 윤한택나무님 초대전(서예전)

    Date2011.10.21 By이승혁
    Read More
  4. 윷을 건네다.

    Date2012.01.01 By둔촌
    Read More
  5. 은결이네 방학일기

    Date2007.08.26 By김정아
    Read More
  6. 은정지하철공부방과 양천지하철청소년공부방

    Date2006.05.22 By임윤화
    Read More
  7. 은하`기표, 제주도 잘 다녀왔습니다.

    Date2004.07.13 By배기표
    Read More
  8. 음악회 소식 하나 (퍼온 글)

    Date2005.01.07 By정우동
    Read More
  9. 응달의 꽃이 더 의미 있습니다.

    Date2008.06.08 By김우종
    Read More
  10. 의도(행行)와 업業과 식識

    Date2011.01.13 By김자년
    Read More
  11. 의미 이해

    Date2007.04.09 By끝도
    Read More
  12. 이 나라는 정치가 없다

    Date2003.07.25 By망치
    Read More
  13. 이 문명의 세상에서

    Date2003.10.27 By소나무
    Read More
  14.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Date2006.09.14 By함박웃음
    Read More
  15. 이 의경님에게 띄우는 편지

    Date2008.07.26 By유천
    Read More
  16. 이 좋은 계절, 10月이 다 가기 전에

    Date2006.10.31 By문봉숙
    Read More
  17. 이 푸른 아침에 우리가 살아가며 경계해야할 것 10가지를 생각해봅니다.

    Date2003.05.19 By김민우
    Read More
  18. 이것도 괜잖네.

    Date2011.09.18 By박영섭
    Read More
  19. 이게 뭡니까.

    Date2003.11.20 By소나무
    Read More
  20. 이계삼 선생님의 1차 희망 버스를 타고

    Date2011.06.19 By은하수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