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마련하고 있는 이곳의
비구니스님들은 가부좌의 한 발을 땅에 내려놓은 부처입니다.
通 (통)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觀海難水(관해난수)
葉落糞本(엽락분본)
自由(자유)
自己(자기)의 所用(소용)을 스스로의 勞動(노동)으로
碩果不食(석과불식)
碩果不食(석과불식)
盡善盡美(진선진미)
盡善盡美(진선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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