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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麟蹄】피서철이 끝나면서 인제지역 피서지와 하천 계곡 주변이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제군 인제읍과 기린면 내린천 주변 하천 계곡과 필례지구 북면 용대리 미시령계곡 등 주요 유원지에는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빈병 등이 수북하게 쌓여 있어 수질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농민들은 농경지 주변 하천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치우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농사일도 바쁜 농번기에 외지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처리해야 하느냐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주민 신모(45)씨는 “매년 피서철이 끝나면 농경지 인근 하천변에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받던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인제군도 매년 피서철이 끝나면 공무원 군장병 사회단체회원 환경지킴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관광지에서 대대적인 청결운동을 펼치는 등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육군 을지부대 예하 제3250부대 장병들은 지난 23일 북면 용대리 일대 하천과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沈殷錫기자·essim@kwnews.co.kr>




  8월 25일 강원일보 기사입니다.
  미산계곡이야 덜하지만 아무래도 내린천이 몸살인 것 같습니다.
  개인산방으로 소풍이 때마침 좋은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풍 절차는 합류한 후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작에 소식 전하지 못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차편이 곤란하신 분이 있으시면 홍천읍까지 오시면 함께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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