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麟蹄】피서철이 끝나면서 인제지역 피서지와 하천 계곡 주변이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제군 인제읍과 기린면 내린천 주변 하천 계곡과 필례지구 북면 용대리 미시령계곡 등 주요 유원지에는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빈병 등이 수북하게 쌓여 있어 수질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농민들은 농경지 주변 하천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치우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농사일도 바쁜 농번기에 외지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처리해야 하느냐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주민 신모(45)씨는 “매년 피서철이 끝나면 농경지 인근 하천변에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받던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인제군도 매년 피서철이 끝나면 공무원 군장병 사회단체회원 환경지킴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관광지에서 대대적인 청결운동을 펼치는 등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육군 을지부대 예하 제3250부대 장병들은 지난 23일 북면 용대리 일대 하천과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沈殷錫기자·essim@kwnews.co.kr>




  8월 25일 강원일보 기사입니다.
  미산계곡이야 덜하지만 아무래도 내린천이 몸살인 것 같습니다.
  개인산방으로 소풍이 때마침 좋은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풍 절차는 합류한 후에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작에 소식 전하지 못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차편이 곤란하신 분이 있으시면 홍천읍까지 오시면 함께 갈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5 '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5 뚝딱뚝딱 2013.06.16
3324 2012년 성공회대 종강콘서트 차임벨연주 뚝딱뚝딱 2012.12.16
3323 2012년 12월 13일 (목) 성공회대학교 종강콘서트 뚝딱뚝딱 2012.12.07
3322 제10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2.12.05
3321 한국헤르만헤세 출판사입니다 1 박형희 2012.12.04
3320 대란(大亂) 노동꾼 2012.12.02
3319 서화달력 관련하여~~ 1 소영 2012.11.16
3318 좋은 그림 학습자료 이용가능한지요? 바람개비 2012.11.14
3317 이대 대학원 특강(2012.11. 21) - 신영복교수 뚝딱뚝딱 2012.11.06
3316 [인권연대]96차 수요대화모임(2012.11.28) - 신율(명지대 교수) 인권연대 2012.11.02
3315 <더불어숲 고전읽기반> 모임을 시작합니다. 1 웃는달 2012.10.30
3314 제10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인권연대 2012.10.30
3313 동탄후마니타스아카데미 <특별강좌 신영복 교수님의 "공부-가장 먼 여행"> 1 뚝딱뚝딱 2012.10.26
3312 가짜 희망 1 김영희 2012.10.26
3311 조선대학교 "문화초대석" 강좌 - 신영복과 더숲트리오 뚝딱뚝딱 2012.10.26
3310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1 뚝딱뚝딱 2012.10.24
3309 시가선집의 친필 내용.. 박종선 2012.10.22
3308 문의드립니다. 오준택 2012.10.22
3307 선생님, 연락바랍니다. 6 한경실 2012.10.12
3306 문의 디려도 되나 싶으며 여줘봅니다,, 4 이은희 2012.10.0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