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4.08.29 21:46

잣대와 저울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내가 당신을 재지 않듯이

당신도 나를 재지 마세요.


내가 당신을  달지 않듯이

당신도 나를 달지 마세요.


재는 생각도 하지 마세요.

다는 마음도 갖지 마세요.

억지로는 절대 그러지 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65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3 김종삼 2008.12.03
864 백무현, 만평에 인용하다. 안중찬 2008.12.06
863 12월, 3 김성숙 2008.12.10
862 [re] 교육의 자유보다도 아름다운 것은 없을 것이다 1 혜영 2008.12.12
861 용감한 <처음처럼> ^^ 8 이승혁 2008.12.14
860 촛불을 밝히며 시린 손을 호호 불다가 4 레인메이커 2008.12.15
859 ‘4대강살리기프로젝트’는 한반도운하의 단계별추진 1 운하반대 2008.12.16
858 [re]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 ^^ 그루터기 2008.12.18
857 유천스님께 5 박명아 2008.12.18
856 사소한 일.1 2 김성숙 2008.12.18
855 염치없는 놈 입니다. 7 김우종 2008.12.19
854 "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할까?- 올해 다짐에 회한" 4 허필두 2008.12.20
853 촛불 후기와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레인메이커 2008.12.21
852 모두모임에 다녀와서.. 2 정재형 2008.12.21
851 행복했었던 2008.12. 20 3 이재순 2008.12.22
850 모두모임- 감동과 사랑의 나눔 감사합니다. 3 윤미연 2008.12.22
849 더불어 산다는 것 8 이명옥 2008.12.22
848 반가운 인연입니다 2 송정복 2008.12.24
847 언론노동자들의 파업투쟁 2 소나무 2008.12.26
846 문득 2 박 영섭 2008.12.26
Board Pagination ‹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