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입니다.

선생님께 여쭈어 볼 것이 있어 메일을 띄웁니다.

직접 찾아 뵙고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한데 이렇게 메일로 말씀드려서 송구스럽니다.

환경농업단체연합회는 환경농업을 위해 모인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연합회입니다.

선생님께서 예전에 써주셨던 '환경농업단체연합회'에 어울리는

로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로고는 선생님의 '엽서' 중에서 '사랑만이' 중 그림을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사람만이의 그림을 파랑. 주황. 연두색으로 바뀌서 3개체가 어울리는 모습니다.

(파일을 보내고 싶은데 파일 첨부가 안됩니다.)

선생님께서 허락해주신다면 저희 단체의 로고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저희에게 답메일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보면,

올 첫날의 다짐과 계획을 떠올려 보면 결실을 바라기에 한 없이 부족합니다만

자연은 늘상 사람의 노력보다 더 넘치도록 주신다는 것에 위안을 얻곤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환경농업단체연합회 김영기


합장.

환경농업단체연합회( 02 - 584- 261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05 여름방학에 떠나는 웰빙 여행 레인메이커 2004.07.20
904 여름을 재촉하는 비.... 2 배형호 2003.05.07
903 여백의 아름다움 하루살이 2009.01.22
902 여섯의 죽음, 사과도 않는건 멸시다 비겁자.. 2009.02.05
901 여성정치참여 확대, 호주제폐지 이루겠다 (브레이크뉴스) 이명옥 2004.03.08
900 여성주의 시각에서 본 평화(정희진 선생님 특강) 레인메이커 2004.09.17
899 여운 5 나유정 2012.03.07
898 여의도는 지금... 2 김동영 2007.04.06
897 여자의 적은 여자 박명아 2011.05.01
896 여전히 영어가 힘드세요? 3 김자년 2011.02.08
895 여행 3주째 - 짐을 꾸리다 짐을 나누며 1 레인메이커 2003.08.16
894 역사는 반복된다 새 봄 2007.03.12
893 역사의 되풀이 솔씨 2003.11.01
892 역사의 심판을 받으리라~~ 4 이명구 2003.09.01
891 연대만이 희망이다... 1 웃는달 2005.01.18
890 연애 박사가 되는 것이 곧 인격의 완성이다. 9 엄효순 2006.12.16
889 연탄 한 장 문득 2010.01.02
888 연필깎기기계와 모기장에 대한 짧은 생각 2 혜영 2004.10.18
887 열린 모임에 아무나 참석할 수 있는 것인지요? 1 신건영 2005.11.12
886 열린마당에 참석 한 뒤. 2 김성숙 2003.08.14
Board Pagination ‹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