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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4.10.15 15:53

뚝딱뚝딱!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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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렇게 부르나 모르겠네요.

그렇게 오래된 이름을 기억해 내다니, 나도 참!

사진모음에 한마디 적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나 해서요.

진숙이 사진을 보니, 무어라 한마디 떠들어 줘야 할 거 같아서요.


사는게 힘이 드는건지, 조용합니다. 숲도 제 주변도.

직장 사람들의 악다구니가 아득하게 들리네요.

날씨 좋은 가을날이기 때문에, 내 오늘은 실실 웃어 넘기리니.


평전 하나 붙잡고, 반성 무지 많이 하면서, 실실 웃어 가면서, 이 가을날 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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