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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의 나무님들 집을 방문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방문하고 처음 하는 일이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을 보는 것인데요

이것은 아마도 저 만의 행동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곧이어 드는 생각은 어쩌면 이렇게 다 들 비슷한 책을 , 똑같은 책을 읽고 있을까?

^ ^ 한편으론 흐믓하기도,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합니다.

몇 년 전 중도 유원지 대풍 때를 기억하십니까?

새벽까지 이어진 인생 그래프를 통해 우리는 이미 예전부터 한 숲의 나무 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더불어 숲의 나무님들을 어느 구비에선가 만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들일 수 도 있지요.

순환이형 본 지도 오래 됐구요, 김진수 선배님 소식도 궁금하고 ,살 빠진 진아누나와 영목이형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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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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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e] 역사를 아는 자.. 어찌 ‘인문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오

    Date2006.09.30 By萬人之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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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e] 여러 나무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리 모두 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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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re] 안녕하세요, 수원의 허진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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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re] 아주 흐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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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re] 아나키스트 박홍규 선생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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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8.04.23 By황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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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re] 신청자 1차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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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re] 신영복 선생님을 초청강연회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Date2003.03.2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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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re] 신림역을 떠난 지 20여일

    Date2004.06.21 By양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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