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전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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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안개꽃 사랑은 장미가 아니라 함께 핀 안개꽃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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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어느 목공의 귀재(鬼才)가 나무로 새를 깎아
하늘에 날렸는데 사흘이 지나도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교를 극한
솜씨가 생활에 보태는 도움이 있어서는 수레의
바퀴를 짜는 평범한 목수를 따르지 못합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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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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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바꾸어 갑니다.
작품크기 : 35*21cm
작품년도 : 2003년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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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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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어리석은 사람의 愚直(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갑니다.
Category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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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사이
사람은 누구나 어제 저녁에 덮고 잔 이불 속에서
오늘 아침을 맞이하는 법이지만 어제와 오늘 사이에
밤이 있다는 사실이 희망입니다.
Category서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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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은 강물처럼
言約(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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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言約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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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함께 가면
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겁다
Category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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