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연을 하신다는 얘기만 듣고 자세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을라니 잘 안되더라구요
어렴풋하게 더불어 숲 생각이나서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아마 가입 꽤 오래전에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니면 가입을 안하구 눈도장만 찍었던지요
어찌됐든 이곳에오니 강연 소식을 들을 수있네요
사람 살아가는 냄새와 함께 반갑습니다.
오늘 강연회에 꼭 참석하렵니다.
선생님 책도 한권 사구요 ㅋㅋ
2. 아참, 새해인사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니 새해 많이 웃으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