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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새달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우연히 '프레시안'의 기사를 읽다가 선생님이 연재하신 '고전강독'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청구회의 추억'을 읽고 선생님의 독자가된 올해 40후반의 두딸으 아빠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구입하여 2번째 읽던중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책 113 페이지 '민중의 얼굴-아버님께'를 보면 '이조후기','이조초기' 라고 되어 있는데 '이조' 라는 글 자체가'이씨조선'의 준말 아닌지요. 그렇다면 제가 언젠가 "'이조' 라고 하지말고 그냥 '조선'이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이조후기'는 '조선후기'로, '이조초기'는 '조선초기'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드린 질문이라면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추운 이겨울 선생님의 책을 다시 정독하면서 기다림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건승하십시요.

  1. 간청하나이다.

    Date2012.07.19 By리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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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갈등

    Date2004.03.19 By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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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나무를 보다가

    Date2003.10.03 By웃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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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감남골 이야기

    Date2007.10.22 By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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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감독의 눈물을 보다 (우리학교)

    Date2007.04.28 By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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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동을 뛰어넘는 진실에 대한 인식이 필요할듯

    Date2009.05.30 By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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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사

    Date2003.07.30 By윤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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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성의를 표합니다.

    Date2007.10.09 By바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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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감사합니니다.

    Date2003.10.09 By숲속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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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감사합니다.

    Date2006.10.13 By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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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감신대 사건을 통해 조명해 본 이브의 역사(대자보)

    Date2004.02.21 By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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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악산 열녀

    Date2007.02.07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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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감악산에서 세 여자의 동침

    Date2007.01.28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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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감옥에서 익은 사색

    Date2003.12.30 By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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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감옥으로 부터 사색 중에 "불의 송가"가 있는 구절

    Date2010.12.07 By조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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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감옥으로부터 사색을 읽고

    Date2003.10.08 Bydavid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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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영인본중..

    Date2005.01.09 By양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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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Date2005.04.04 By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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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난 후의 느낌..

    Date2003.04.24 By김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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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감이 드디어 떨어졌군요.

    Date2003.02.24 By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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