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을유년 새달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우연히 '프레시안'의 기사를 읽다가 선생님이 연재하신 '고전강독'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청구회의 추억'을 읽고 선생님의 독자가된 올해 40후반의 두딸으 아빠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구입하여 2번째 읽던중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책 113 페이지 '민중의 얼굴-아버님께'를 보면 '이조후기','이조초기' 라고 되어 있는데 '이조' 라는 글 자체가'이씨조선'의 준말 아닌지요. 그렇다면 제가 언젠가 "'이조' 라고 하지말고 그냥 '조선'이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이조후기'는 '조선후기'로, '이조초기'는 '조선초기'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드린 질문이라면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추운 이겨울 선생님의 책을 다시 정독하면서 기다림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건승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65 무리한 정선-강릉 번개 후기 9 김선래 2008.08.21
964 <속보>김소연 기륭분회장님 단식농성장으로 돌아와 신현원 2008.08.22
963 신영복 선생님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 3 이경아 2008.08.26
962 시-학암포 사랑 유천 2008.08.26
961 오늘 저는 행복합니다. 3 윤남주 2008.08.28
960 부탁 - 콘서트에서 선생님 사진 찍으신 분들. 1 윤남주 2008.08.28
959 행복한 저녁... 1 조숙영 2008.08.28
958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김소진 2008.08.28
957 더불어 숲 그루터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2 송계수 2008.08.29
956 아픔 20 박명아 2008.08.29
955 북콘서트 참가자와 후기 7 그루터기 2008.08.29
954 고맙습니다 조혜연 2008.08.29
953 행복한 나날들 2 유미선 2008.09.01
952 당신은 내가 몽상가라고 말하겠지만... 4 조원배 2008.09.02
951 선생님 팬 사인회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 이경아 2008.09.02
950 안녕하세요 [강의]라는 책으로... 박정현 2008.09.02
949 마감 임박 신정숙 2008.09.05
948 중국 여행 함께 가실 분을 찾습니다. 6 신정숙 2008.09.03
947 2008 세제 개편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 4 허필두 2008.09.04
946 9월 6일, 당신을 초대합니다. 2 조원배 2008.09.05
Board Pagination ‹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