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을유년 새달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우연히 '프레시안'의 기사를 읽다가 선생님이 연재하신 '고전강독'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청구회의 추억'을 읽고 선생님의 독자가된 올해 40후반의 두딸으 아빠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구입하여 2번째 읽던중 궁금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책 113 페이지 '민중의 얼굴-아버님께'를 보면 '이조후기','이조초기' 라고 되어 있는데 '이조' 라는 글 자체가'이씨조선'의 준말 아닌지요. 그렇다면 제가 언젠가 "'이조' 라고 하지말고 그냥 '조선'이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이조후기'는 '조선후기'로, '이조초기'는 '조선초기'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제가 잘못 알고 드린 질문이라면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여러가지로 추운 이겨울 선생님의 책을 다시 정독하면서 기다림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건승하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65 감포의 명물: "아메리카" 5 문봉숙 2006.11.11
864 감포의 "초목 같은 사람들" 2 문봉숙 2006.07.22
863 감포아이들과 Honeymoon (1) 4 문봉숙 2007.03.09
862 감포아이들과 Honeymoon (2) 7 문봉숙 2007.03.17
861 감포 아이들 이야기 [3] 문봉숙 2007.04.10
860 감이 드디어 떨어졌군요. 74 박영섭 2003.02.24
859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난 후의 느낌.. 1 김미혜 2003.04.24
858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최영수 2005.04.04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영인본중.. 3 양재근 2005.01.09
856 감옥으로부터 사색을 읽고 david jung 2003.10.08
855 감옥으로 부터 사색 중에 "불의 송가"가 있는 구절 2 조재호 2010.12.07
854 감옥에서 익은 사색 3 이명옥 2003.12.30
853 감악산에서 세 여자의 동침 2 박 명아 2007.01.28
852 감악산 열녀 2 박 명아 2007.02.07
851 감신대 사건을 통해 조명해 본 이브의 역사(대자보) 이명옥 2004.02.21
850 감사합니다. 5 조지훈 2006.10.13
849 감사합니니다. 숲속의 친구 2003.10.09
848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성의를 표합니다. 바다풀 2007.10.09
847 감사 윤인술 2003.07.30
846 감동을 뛰어넘는 진실에 대한 인식이 필요할듯 2 김동영 2009.05.30
Board Pagination ‹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