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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뚝딱뚝딱에서는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를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전시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신영복서화전』이란 이름으로 작업을 진행중인데 이곳에는

도서출판 학고재에서 1995년 출판된 신영복 서예작품집 <손잡고더불어>뿐만 아니라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시는 선생님의 그 이후 서화 작품들,
선생님의 글과 그림으로 꾸민 달력에 쓰인 작품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숲> 속에 한 편의 시처럼 빛나고 있는 선생님의 그림들을 모았습니다.

또한 민들레 씨처럼 방방곡곡에 날아가 있는 선생님의 글씨도 여기에 모으려고 합니다.
어느 사무실에 들렀다가 사무실 벽에 걸려 있는 선생님의 붓글씨를 보고 반가웠던 적 없나요? 심지어 여행지나 지하철역 같은 뜻밖의 장소에서도 돌 위에 새겨진 선생님의 글씨, 나무 현판으로 걸려 있는 선생님의 글씨를 만나기도 하지요. 수많은 단체의 이름과 신문·잡지의 이름에서도 선생님의 글씨는 빛을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삶 속에서 만나는 선생님의 글씨를 모아 전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삶 속에서 만나는 선생님 글씨를 여러분들도 우연히 만나게 되면 이곳에 실릴 수 있도록 알려 주십시오.
(디지털)카메라나 휴대전화로 찍어서 보내 주셔도 되고, 제보해 주셔도 고맙겠습니다.

유연아 : yuyah21@chol.com, 017-225-2884
장지숙 : withsoop@hanmail.net, 010-3009-9105


이승혁 나무님이 제공해 주신 사진을 예로 올립니다.

- 서울 월드컵경기장역



-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상원사 입구 큰바위에 새겨진 선생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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