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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런 질문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홈피를 즐겨찾는 한 사람으로서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답변을 구하며 질문을 드립니다.
작은 숲 고전읽기에서는 글을 쓸 자격이 주어지지 않아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중학생에게 소학을 읽히는 것이 고전 읽기로서의 교육적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여 글을 씁니다.
효과가 있다면 어떤 면에서인지 아니면 적절하지 않다면 또 어떤 점이 그러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중학교에서 독서 지도의 한 일환으로 한 달에 한 번 읽기 자료로 <소학>의 내용을 주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읽기 자료가 있지만
고전이면서도 조금은 쉬운 글을 생각하면서 선택한 것입니다.
아주 적절하지 않다면 좋은 고전을 소개 받고 싶습니다.

사실 교육적 효과는 가르치는 사람의 의식이나 방법과도 관련이 있겠지만
그것은 배제하고 중학생에게 읽기 자료로 주어지는 상황하에서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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