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신영복교수님께 강연을 부탁드리고 싶은데,
이 곳에 글을 올리면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신영복교수님,
저는 전교조 강원지부 속초지회 교선(교육과 선전)부장을 맡은 엄정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전교조 속초지회에서는 교사의 안목이 교육과 사회변혁의 새 지평을 연다는 취지아래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문화강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회의를 하던 중에 선생님께서 오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에 모두 공감하여 이렇게 두서없이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으나 처음 시작하는 4월에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힘 있게 교육문화강좌를 열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려우시면 다른 달에도 되구요.

일정 : 연중 6회(4, 5, 6, 9, 10, 11월의 4주째로 계획-조정가능)중 하루
대상 : 속초, 고성, 양양지역 전교조 조합원 및 민주노총 산하단체 조합원과 가족
예상인원 : 100명
강연시간 : 2시간(저녁 7시-9시)
강연주제 ; 한국사회와 교육과 관련된 부분


속초까지 먼 길인줄은 알지만, 선생님 강연을 기다리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꼭 와주세요.


※ 연락처 : 전교조 속초지회
          교선부 엄정임 : 016-346-6662 이메일 : umjiya1@hanmail.net
                 김영삼 : 016-341-4654


운영자님!
혹시 교수님과 직접 통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연구실에는 전화가 잘 안되네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5 궂은 비 내리는 날.... 4 김우종 2007.06.29
2324 권미란님께서 숲 묻고답하기에 올리신 질문입니다. 1 강태운 2004.05.31
2323 권정생의 눈물은 소나무 2003.10.04
2322 권종대 선생님 마지막 가시는 길 서순환 2004.01.08
2321 권종대 의장, 가시는 뒷모습도 아름답습니다(정재돈 - 한국가톨릭농민회 회장) 가농 2004.03.09
2320 권종대선생님에 대한 단상 이대식 2004.01.08
2319 귀신에게 홀린 듯 멍한 상견례- 전 5 박명아 2011.04.22
2318 규탄 성명서 전국성노위 2005.05.31
2317 그 날 5 조원배 2007.05.11
2316 그 뜻이 읽히지 않은 댓글을 바라보며...... 2 새벽별 2011.05.25
2315 그 한이 없는 포용 # 포용 2006.02.19
2314 그가 세상을 떠났답니다. 41 이승혁 2011.05.29
2313 그가 종이에 싸주었던 밥 한 덩이 2 박 명아 2007.01.08
2312 그건 할말이 아니다. 소나무 2003.09.25
2311 그것이 과연 우연이었을까요? 뱀꼬리 2003.10.15
2310 그날이 오면... - 2005 더불어숲 모두모임 후기 4 한상민 2005.12.21
2309 그냥 詩 한편 2 이범부 2005.09.01
2308 그냥 적어 보는 글 7 김선래 2008.11.12
2307 그녀의 처음 3 그루터기 2007.03.02
2306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9 해우림 2011.12.23
Board Pagination ‹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