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5.03.09 20:45

운영자님 보십시오..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십니까.. 운영자님..
저는 경북대학교 학생회 자치기구인 생활도서관 '열린글터'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김형섭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경북대인들이 신영복 선생님을 너무 보고 싶어해서 저희가 매 학기 준비하는 강연회에 선생님을 초대하고 싶어 이렇게 운영자님께 글을 올립니다.
먼저 선생님께 이메일을 띄워 저희의 의사를 전했는데 학교 사정으로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운영자님께 대구 지역 강연회 일정에 저희가 합류 할 수 있는지 상의 해 보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강연회 일정은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 정도였으면 합니다.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우들과 신입생에게 선생님 이야기를 빨리 들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만약 강연회가 가능 하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강연회에 대한 일정과 세부내용을 다시 연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연락기다리고 있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5 고전 소학 읽기는 교육적 의미가 있을까요? 양진희 2005.03.04
2324 두 번째 공부방 설립 및 후원 안내 임윤화 2005.03.08
2323 밀도있는 좋은 글은 샘터찬물에도 배달되면 어떨까요? 2 신현원 2005.03.11
2322 '사회적 합의주의 체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솔방울 2005.03.08
2321 전교조속초지회에서 강연 부탁드립니다. 1 엄정임 2005.03.09
» 운영자님 보십시오.. 김형섭 2005.03.09
2319 예비군 훈련 그리고 모교 김동영 2005.03.11
2318 민주노동당 의원들 요즘 ‘독서삼매경’ 나무에게 2005.03.12
2317 전주에서 소식 전합니다. 3 김성숙 2005.03.14
2316 강화도와 강원도 4 박영섭 2005.03.15
2315 [질문] 순자 해설서 장현국 2005.03.15
2314 운영자님께 1 김경옥 2005.03.15
2313 학부모님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5.03.16
2312 강화도 열린모임 후기 3 김동영 2005.03.20
2311 [re] 전주 강연회를 마치고 박진성 2005.03.21
2310 전주 강연회를 마치고 5 김성숙 2005.03.20
2309 독도특별수업을 되짚어보며 1 레인메이커 2005.03.20
2308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웃는달 2005.03.22
2307 선생님은 福이 많으신 분입니다. 2 김준영 2005.03.21
2306 부부동반자살 2 솔방울 2005.03.22
Board Pagination ‹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