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주 강연회를 마치고

by 박진성 posted Mar 21,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그날 강연회는 정말 젊은 생에 있어서 가장 인상적이라 할 만큼의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신영복 선생님과 이 관련 모임에 자주 참여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그 날 전주에서 뜻있는 강연으로 젊은 날의 의식을 깨우쳐준 선생님과 더불어숲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