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5.04.02 01:06

21세기의 현대인들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세상은 자본의 지배를 받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자본의 힘. 가공할 자본의 힘.부드러운 독재.
세상은
한줌의 인간들.극소수의 지배를 받는다.
용가리 통뼈아니고는 자본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투쟁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 자본의 지배를 받는가?
돈,돈,돈 돈이라면 뭐든지 다할수 있기 때문이다.
돈만있으면 여자들이 줄을 선다.
이 놀라운 사회에서는 돈만 주면 살인도 할수 있다.
요즘 단가가 어덯게 돼요?
예.죽이는데는 5천이고,병신만드는데는 3천입니다.
좀 깍아주면 안돼요?
그래서 자본의 지배를 받는다.
돈을 너무 갖고 싶어서.돈을 너무 벌고 싶어서.남보다 잘살기 위해
이 시스템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남보다 잘살기 위해서.
그래서
누구나 개나 소나 할것없이 자본의 도구가 돼버렸다.
자기가 아는사이에 모르는 사이에...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45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4 둔촌 2012.01.13
1044 아쉬운 가을을 보내면서~~~ 가을바람 2003.11.19
1043 아쉬움과 부족함에 사무친 님에게. ; 선생님 퇴임강의를 보며 김태균 2006.06.10
1042 아쉬움입니다 5 허필두 2007.06.25
1041 아이고~~~ 5 신복희 2003.03.15
1040 아이들 박물관 보내기 대회 장경태 2006.12.27
1039 아이들 서화 두 작품 더 올려봅니다. 5 인경화 2011.11.24
1038 아이들 편지에 서울시장 비서관이 학교에 오다 2 레인메이커 2006.07.15
1037 아이들과 '처음처럼'을 함께 읽고 미술시간에 꾸며본 서화 6 인경화 2011.11.23
1036 아이들과 남이섬 평화 책 잔치에 다녀오며 레인메이커 2008.05.22
1035 아이들과 함께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1 레인메이커 2006.12.11
1034 아이들과 함께 만든 서울교과서 한강 2 레인메이커 2008.10.30
1033 아이들과 함께 새 길을 만들어가면서... 1 레인메이커 2006.10.24
1032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인메이커 2004.12.29
1031 아이들과 함께 한 밀양 너른마당 방문 5 은하 2011.02.25
1030 아이들과 함께 한 방송촬영 레인메이커 2003.11.26
1029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거닐었습니다. 1 레인메이커 2007.07.07
1028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고? (인사와 함께~) 2 레인메이커 2007.10.16
1027 아이들의 눈으로 되새겨 본 일본 방문 - 방학식을 맞으며 레인메이커 2003.12.29
1026 아이디를 까먹었네요.. 김태원.. 2003.04.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