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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천도 괜찮아요
'지구의 날 맞이' 헌옷과 알록달록 온갖 천이 필요합니다.
녹색연합 백두대간팀 활동 중 하나로,
야생식물 오색천을 만들려고 해요.
지율스님이 만드셨던 도롱뇽 천 아시죠?
‘지구의 날’ 마당에서 오색천을 연결하는 것을 참가자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데
오색 천이 필요해요.
엄마 시집올 때 가져와서 장롱의 천덕꾸러기가 된 한복천,
잠자리 날개같은 얇은 여름옷,
꽃무늬 블라우스
알록달록한 천이면 모두 대환영입니다.
이왕하는 거 재활용이면 더 의미있고 좋잖아요?

봄맞이 옷장 정리한다 생각하시고
입지 않는 옷과 천을 보내 주세요.
좋은 곳에 잘 쓰겠습니다.
4월 12일까지 녹색연합으로 보내주세요.
지구의 날 행사는 4월 24일 일요일입니다.

녹색연합 백두대간보전팀
02-747-8500
서울 성북구 성북2동 113-34 녹색연합 우편번호 13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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