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5.04.25 10:57

울진에서.....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멀리 운동회 다녀오신 순환형이 빨간 셔츠를 건네줍니다.
가지못한 아쉬운 마음을 아셨는지 이 먼곳까지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초 숲에서 몇 분 다녀가셔서 뵐 수 있었습니다만 그외 뵙지 못한 분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있다보니 제 몸도 제 마음대로 쓸 수가 없게되는군요
자주 뵙진 못하지만 항상 이곳을 통해 소식 듣습니다.  
모임때마다 후기와 사진 올려주셔서 가지 못한 마음 달랩니다.
아직 운동회 사진 안 올라와서 궁금합니다.  올려주세요 !!!!!
그럼, 늘 건강하시구요.
언제 어디서 뵙더라도 스스럼없이 대할수 있는거죠 ? 우리....

** 셔츠 잘 받았습니다.

울진나무 장경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05 위位가 무엇일까 2 양군 2006.10.10
2604 웬 스타킹???? 6 강태운 2004.02.24
2603 월요일(오늘), 금요일(5월 14일) 노래 번개 *^^* 5 배기표 2010.05.10
2602 월요일 아침. 3 김성숙 2011.09.19
2601 월간 작은책 창간 10주년 열린교실 작은책 2005.05.11
2600 원효대사의 극락왕생 염불 하나 김자년 2010.12.02
2599 원폭희생자 위령제 무명 2003.08.04
2598 원조할매와 껌할매 1 김상연 2009.08.13
2597 워낭소리 번개 있습니당^^ 이명옥 2009.03.13
2596 워낭 쏘(?)리 6 박영섭 2009.03.09
2595 워낭 뜨리....? 2 김우종 2009.03.11
2594 웃자고 퍼 온 글--- 난 24층 아파트에 산다. 2 정연경 2003.08.24
2593 웃음! 9 달선생 2007.02.06
2592 웃을 상황은 아니지만 웃을 수 밖에 없는, 3 조원배 2008.06.02
2591 웃는 달님, 정숙언니 이메일좀 알려주세요. 6 j 2005.10.14
2590 웃긴 이야기(9월 22일) 4 배기표 2011.09.22
2589 울컥한 아침입니다. 6 권종현 2006.06.30
» 울진에서..... 3 장경연 2005.04.25
2587 울진에서 만난 서순환 나무님 ... 8 별음자리표 2006.06.21
2586 울지 마라, 대한민국 - 안 도 현 이명옥 2004.03.16
Board Pagination ‹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