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당히 난감합니다..ㅠㅠ
더불어숲을 봐야 하는데
근처 책방에 더불어숲이 없고..
학교 도서관에도 없었습니다..ㅠㅠ
각각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느낀것을 개인적인 견해로 평한것이
더불어숲이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나라가 너무나 많아서 여기에 있는것을 눈을 뒤집어서라도
볼려고 했지만....무리였습니다..ㅠㅠ(문학과 철학쪽에 약합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제발 각 나라에 대한 신영복님의 개인적인 견해와 감상문적인
요소를 더해서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면박을 주신다면 받겠습니다.제발 알려주시기만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