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현재 상당히 난감합니다..ㅠㅠ



더불어숲을 봐야 하는데



근처 책방에 더불어숲이 없고..



학교 도서관에도 없었습니다..ㅠㅠ



각각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느낀것을 개인적인 견해로 평한것이



더불어숲이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나라가 너무나 많아서 여기에 있는것을 눈을 뒤집어서라도



볼려고 했지만....무리였습니다..ㅠㅠ(문학과 철학쪽에 약합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제발 각 나라에 대한 신영복님의 개인적인 견해와 감상문적인



요소를 더해서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면박을 주신다면 받겠습니다.제발 알려주시기만 해주세요..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85 이명박과 우리시대의 아이히만류 인간들 1 장경태 2008.05.16
1084 미친소 미친교육 안돼!! 촛불 문화제 김종천 2008.05.18
1083 2008년 5월 18일 1059시 더불어 숲... 1 김종천 2008.05.18
1082 오전행사 종료 김종천 2008.05.18
1081 가난한 사람들의 주머니로 내가 산다. 양철북 2008.05.18
1080 증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김종천 2008.05.18
1079 오늘 참석하신 95그루 나무에 대한 기억~ 17 안중찬 2008.05.18
1078 지팡이 두개! 양철북 2008.05.19
1077 잘못햇습니다. 양철북 2008.05.19
1076 [re]버어마의 마웅저를 어떻게 알지? 2 정연경 2008.05.29
1075 아이들과 남이섬 평화 책 잔치에 다녀오며 레인메이커 2008.05.22
1074 그 나물에 그 밥인 줄 몰랐다. 양철북 2008.05.23
1073 며느리 에게 이재순 2008.05.23
1072 석유기(昔遊記) 연재 계획서 3 유천 2008.05.23
1071 석유기(昔遊記) 2-행당동의 가을 6 유천 2008.05.24
1070 좋은 날씨입니다.^^ 2 김동영 2008.05.25
1069 변희재의 몰락 3 김동영 2008.05.25
1068 지식인의 두얼굴-폴 존슨 양해영 2008.05.26
1067 26일밤 광화문에 다녀온 소감 하나 4 조원배 2008.05.27
1066 신선생님 글씨 패러디 2 정연경 2008.05.2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