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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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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막혀서 쩔쩔매고 있습니다.

是親不是親 非親却是親...

櫻花猶怕春光老 豈可敎人枉度春...

아시는 분은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45 김남주 시인을 소개합니다(2) 135 유천 2008.12.02
2244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이 의미하는 것들 솔뿌리 2005.04.20
2243 김대중 정권 때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고 3 노동꾼 2011.12.17
2242 김대중은 부관참시당할 것인가? 2 노동꾼 2010.01.13
2241 김동영 결혼합니다.^^ 21 김동영 2010.12.11
2240 김동영님 글 번호 2173번 꼭보세요. 신현원님께서 답글을 다셨네요. 가을 2006.09.13
2239 김동영씨 환영번개 9 배형호 2009.02.19
2238 김동진 선생님을 모시는 가고파 특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 鄭宇東 2007.10.12
2237 김동춘 선생님의 글 --산, 산, 산 한국의 산 장경태 2004.02.07
2236 김미례님께 김성숙 2005.03.28
2235 김석남 나무님 어머님 喪 관련 32 유선기 2011.09.01
2234 김선희, 송정복 나무님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 10 그루터기 2011.08.03
2233 김성동의 슬픔 송정 2007.07.12
2232 김성숙선생님 부친상 15 양윤신 2007.11.24
2231 김성장선생님께 3 김정아 2003.12.16
2230 김우종님이 든 카드와 최윤경님이 쓴 모자를 보고 유천 2008.06.09
2229 김인봉 선생님, 이제 고인이 되셨습니다. 3 김성숙 2010.08.07
2228 김인봉선생님.. 3 김성숙 2009.01.18
2227 김인석님 환송회 6 이승혁 2007.10.16
2226 김제동의 똑똑똑 - 신영복 성공회大 석좌교수 3 나무에게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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