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맑스코뮤날레 “맑스, 왜 희망인가?”
‘코뮤날레’는 코뮤니즘과 비엔날레의 합성어이다. 2년마다 치르는 맑스주의자들의 코뮤니즘 축제라는 의미이다. 2년 전 한국의 진보적 좌파는 신자유주의적 지구화와 전면 대결하는 강력한 이론적・실천적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맑스코뮤날레’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여 제1회 학술문화제를 열었다.제2회 맑스코뮤날레 학술문화제
(1) 주제: “맑스, 왜 희망인가?”
행사 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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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시간 |
전체주제 |
주관단체별 주제 |
28(토) | 09:30 ∼ 10:00 | 개회식 | |
10:00 ∼ 12:00 | 1부: 자율평론(조정환), 빛나는 전망(황선길) | 다함께 | |
12:00 ∼ 13:30 | 점심식사 | ||
13:30 ∼ 15:30 | 2부-1: 박영균, 이진경 | 빛나는 전망+사회주의정치연합, 자율평론,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회, 평등연대 | |
15:30 ∼ 16:00 | 휴식 | ||
16:00 ∼ 18:00 | 2부-2: 박주원, Holger Heide | ||
18:00 ∼ 19:00 | 저녁식사 | ||
19:00 ∼ 21:00 | 문화행사 한마당 | ||
29(일) | 11:00 ∼ 13:00 | 3부-1: 강수돌, 강내희 | |
13:00 ∼ 14:30 | 점심식사 | ||
14:30 ∼ 16:30 | 3부-2: 남구현, 오세철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문화과학: 14:00 ∼ 17:00 다함께+자율평론: 12:00 ∼ 14:00; 15:00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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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17:00 | 휴식 | ||
17:00 ∼ 18:30 | 종합토론 | ||
18:30 ∼ 19:00 | 폐회식 |
1. 학술 행사
1) 전체주제 분과
제1부: 맑스의 코뮤니즘, 어떻게 가능한가?
① 오늘날의 코뮤니즘과 삶정치 -- 자율평론 조정환제2부: 맑스와 함께/너머
① 차이의 실천을 넘어 적대의 실천으로: ‘모순의 변증법'과 ‘실천적 유물론'-- 박영균제3부: 맑스와 현 시기 한국의 좌파운동
① 현대공동체운동과 맑스 -- 강수돌2) 주관단체 분과
(1)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2) 다함께
① 기획 주제: 제국주의와 이라크 전쟁(3) 다함께+자율평론
① 기획 주제: 21세기 맑스주의 - 자율주의적 맑스주의인가 고전적 맑스주의인가(4) 문화과학
① 기획 주제: 사회운동의 문화적 재구성(5) 사회이론연구소 ‘빛나는 전망’ + 사회주의정치연합
① 기획 주제: 정보·지식·문화, 그리고 경영 + 당, 평의회 그리고 노동조합(6) 자율평론
① 기획 주제: 다중과 비물질노동(7)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회
① 기획 주제: 자본주의와 한국 기독교(8) 평등연대
① 기획 주제: 노동운동 지도력의 위기와 그 대안으로서의 과도강령(9) 한국철학사상연구회
① 기획 주제: 문화, 이데올로기, 그리고 문화철학2. 문화 행사
1) 제어: “내일은 맑습니다.”3. 종합토론과 선언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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