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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께 건의합니다.

하제, 당대, 김미희씨, 성노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을
샘터찬물로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샘터찬물이  함께 읽고싶은 글이나, 나누고 싶은 주제글들을
담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은 그분들이 쓰시는 내용이 아니라
이 공간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글을  올리는거니까
(주로 인권뉴스) 샘터찬물에서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글을 올리실 때도 샘터찬물 공간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05 결혼합니다! 21 신동하 2008.04.30
1104 불량아빠를 찌른 따금한 일침 3 조원배 2008.05.02
1103 이문희님 결혼합니다 7 이승혁 2008.05.03
1102 이명박 시대의 노동현장 풍경 장경태 2008.05.03
1101 시골동네당산나무 2 이재순 2008.05.04
1100 우리의 걸음걸이로 징검다리를 만듭니다 2 장지숙 2008.05.06
1099 결혼을 알립니다~! ^^* 16 김달영 2008.05.06
1098 순박하고 듬직한 총각, 달영씨도 장가간다네요!! ^^ 조원배 2008.05.06
1097 이촌역 박유식 부역장님, 참, 미안합니다. 3 장경태 2008.05.06
1096 촛불아 모여라 권종현 2008.05.07
1095 숲의 염려와 성원 덕분으로 19 배기표 2008.05.07
1094 번개 7 안중찬 2008.05.09
1093 나무님들 어떻게 지내십니까?^^ 12 배형호 2008.05.09
1092 용기 7 홍당무 2008.05.11
1091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 상영 24 이승혁 2008.05.13
1090 모두들 고맙습니다. 8 장은석 2008.05.14
1089 석유기(昔遊記) 머리말 4 유천 2008.05.15
1088 한겨레 신문을 보다가... 3 류지형 2008.05.15
1087 석유기(昔遊記) 1-<분례기> 다시 읽기 유천 2008.05.16
1086 촛불을 들자 임윤화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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