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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께 건의합니다.

하제, 당대, 김미희씨, 성노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을
샘터찬물로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샘터찬물이  함께 읽고싶은 글이나, 나누고 싶은 주제글들을
담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은 그분들이 쓰시는 내용이 아니라
이 공간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글을  올리는거니까
(주로 인권뉴스) 샘터찬물에서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글을 올리실 때도 샘터찬물 공간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운영자님 보십시오..

    Date2005.03.09 By김형섭
    Read More
  2. 운영자님께

    Date2005.03.15 By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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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운영자분께 건의합니다.- 샘터찬물로

    Date2005.06.01 By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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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울음

    Date2007.02.03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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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울음들

    Date2008.04.22 By조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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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울지 마라, 대한민국 - 안 도 현

    Date2004.03.16 By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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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울진에서 만난 서순환 나무님 ...

    Date2006.06.21 By별음자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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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울진에서.....

    Date2005.04.25 By장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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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울컥한 아침입니다.

    Date2006.06.30 By권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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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웃긴 이야기(9월 22일)

    Date2011.09.22 By배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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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웃는 달님, 정숙언니 이메일좀 알려주세요.

    Date2005.10.14 B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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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웃을 상황은 아니지만 웃을 수 밖에 없는,

    Date2008.06.02 By조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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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웃음!

    Date2007.02.06 By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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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웃자고 퍼 온 글--- 난 24층 아파트에 산다.

    Date2003.08.24 By정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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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워낭 뜨리....?

    Date2009.03.11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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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워낭 쏘(?)리

    Date2009.03.09 By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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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워낭소리 번개 있습니당^^

    Date2009.03.13 By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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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원조할매와 껌할매

    Date2009.08.13 By김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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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원폭희생자 위령제

    Date2003.08.04 By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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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원효대사의 극락왕생 염불 하나

    Date2010.12.02 By김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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