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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께 건의합니다.

하제, 당대, 김미희씨, 성노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을
샘터찬물로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샘터찬물이  함께 읽고싶은 글이나, 나누고 싶은 주제글들을
담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은 그분들이 쓰시는 내용이 아니라
이 공간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글을  올리는거니까
(주로 인권뉴스) 샘터찬물에서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글을 올리실 때도 샘터찬물 공간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울음들

    Date2008.04.22 By조원배
    Read More
  2. 울음

    Date2007.02.03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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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운영자분께 건의합니다.- 샘터찬물로

    Date2005.06.01 By김정아
    Read More
  4. 운영자님께

    Date2005.03.15 By김경옥
    Read More
  5. 운영자님 보십시오..

    Date2005.03.09 By김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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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운동회때 찍은 사진중에..

    Date2007.05.29 By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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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운동회늦은후기와 결산...

    Date2009.05.27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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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운동복이 예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Date2007.05.21 By임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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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파 선생과 좌파 선생

    Date2004.09.10 By육체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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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천으로 인하여 산행을 취소합니다

    Date2006.10.21 By임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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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종아, 너에겐 명복을 빈다는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미안해.

    Date2011.05.30 By박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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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정은 서러운 사람들의 이야기다.

    Date2009.05.19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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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이 신영복 선생님의 '더불어 한길'

    Date2007.09.05 By키세라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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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울한 요즈음 - 정몽헌 회장의 자살을 접하면서

    Date2003.08.07 By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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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와 멎있당...^^*

    Date2003.02.23 By훔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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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연한 행운

    Date2003.03.06 By유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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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물안 개구리

    Date2005.04.13 By강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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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린 소통보다 소탕하려 했다

    Date2011.01.15 By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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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리집 고양이들..

    Date2003.08.16 By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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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집 마당이야기.

    Date2006.03.12 By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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