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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께 건의합니다.

하제, 당대, 김미희씨, 성노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을
샘터찬물로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샘터찬물이  함께 읽고싶은 글이나, 나누고 싶은 주제글들을
담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은 그분들이 쓰시는 내용이 아니라
이 공간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글을  올리는거니까
(주로 인권뉴스) 샘터찬물에서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글을 올리실 때도 샘터찬물 공간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85 나의 생각이 제대로 하는 걸까? 1 장경태 2004.04.10
2584 또다시 나서는게 민망한 일이지만 돌아가는 일이 심상치 않아서 장경태 2004.04.12
2583 나도 한마디 한심한 2004.04.12
2582 코카콜라의 비밀-열린 모임을 다녀와서 2 정용하 2004.04.12
2581 번개모임(14일) 안내 7 번개 2004.04.13
2580 좋겠다,,, 민노당은 동방명주 2004.04.13
2579 동백나무 사연 1 달선생 2004.04.13
2578 [re]민노당은 좋습니다...^^ 2004.04.14
2577 삶의 희망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2004.04.14
2576 오름의 넉넉한 품에 안기며 - 제주도에서 레인메이커 2004.04.14
2575 [re] 기다리는 마음 언덕 2004.04.18
2574 비오는 날의 소풍 달선생 2004.04.20
2573 [re] 주머니 없는 옷들... 새벽 2004.04.20
2572 발발이 축구팀 전적보고 4 김영재 2004.04.21
2571 4 웃는달 2004.04.21
2570 정지용의 번역시를 소개하며 2 정연경 2004.04.22
2569 돌베개 입주식에 초대합니다! 1 서도반 2004.04.23
2568 무제1 달선생 2004.04.26
2567 생각 하나. 조원배 2004.04.29
2566 햇살 맑은 봄날 미술관 나들이는 어떠실런지요 ^^* 레인메이커 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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