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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께 건의합니다.

하제, 당대, 김미희씨, 성노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을
샘터찬물로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샘터찬물이  함께 읽고싶은 글이나, 나누고 싶은 주제글들을
담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이름으로 올려진 글들은 그분들이 쓰시는 내용이 아니라
이 공간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글을  올리는거니까
(주로 인권뉴스) 샘터찬물에서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글을 올리실 때도 샘터찬물 공간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85 학교 선생님들께 1 김정아 2009.06.19
2584 150일째(6/18), 용산 촛불 문화제 함께 가요~ 1 김선희 2009.06.17
2583 희망이란? 푸른세상 2009.06.17
2582 다시, 바람이 분다. 1 김상연 2009.06.16
2581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 1 그래도 2009.06.14
2580 둔한 것들 김상연 2009.06.11
2579 이후를 기억하자_ 강희남 목사의 순명, 오체투지순례단의 회향일에 부쳐 29 꾸러기 2009.06.08
2578 결혼 축하 감사합니다!!! 10 김철홍 2009.06.02
2577 현직응급실 의사> 노무현 대통령 추락사 아니다 6 고함 2009.06.02
2576 다시 우뚝 서고 싶다. 부끄러움으로. 12 김상연 2009.06.01
2575 유림이의 아르바이트 인생 시작. 1 김성숙 2009.05.31
2574 감동을 뛰어넘는 진실에 대한 인식이 필요할듯 2 김동영 2009.05.30
2573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긴급 번개 2 그루터기 2009.05.29
2572 지그재그로 <대한문>까지 걸어보았습니다. 2 김상연 2009.05.29
2571 방안을 뒹굴다가 장경태 2009.05.28
2570 돌아왔는데... 1 김수현 2009.05.27
2569 금요일에 봉하가려고 합니다. 같이 가실분 있나요. 3 김현진 2009.05.27
2568 운동회늦은후기와 결산... 2 그루터기 2009.05.27
2567 [re] 27일(수) 시청서 보자~ 혜영 2009.05.27
2566 용서할 수 없다 신정숙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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