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 세상은 어린이 놀이터이다.
옛날 어느책에서 읽은 글이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날아다니는 호랑나비가 예뻐 따라가 봤드니 우리 동네 어린이 놀이터였다.
그때 문득 그 생각이 났다.
지구인들의 의식수준은 아직 어린이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갖고 노는 장난감을 뺏기지 않으려고 앙탈을 하는 어린이의 수준.
돈이라든가.상품이라든가,물질이라는 것은 우리 영혼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불과한 데
그기에 인간들은 너무나도 집착을 하고 목숨을 건다.
하지만 이제 곧 인간들의 의식수준도 지구의 진화와 함께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05 신영복교수님께 5 이혜련 2012.05.07
1104 신영복교수님을 간만에 tv에서 뵈오니 넘나 반가와... 2 유기훈 2003.04.14
1103 신영복님의 더불어숲 요약글 부탁드립니다..ㅠㅠ 1 이성현 2005.05.11
1102 신영복서화달력 발송완료 했습니다 5 2006그루터기 2006.12.19
1101 신영복선생님 강연 안내 6 김무종 2003.12.10
1100 신영복선생님 시..다시 만들어 봤어요. 3 김성숙 2008.04.12
1099 신영복선생님 신년특강 또 있습니다^^ 12 노회찬마들연구소 2008.12.29
1098 신영복선생님.시 김성숙 2008.04.01
1097 신영복선생님의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임윤화 2003.11.15
1096 신영복선생님의 종교는 무엇인가요.... 5 갈매나무 2005.04.08
1095 신영복에 이르는 길(1)-신영복 한글 서체의 발견 김성장 2003.09.09
1094 신영복에 이르는 길(2)-신영복 선생님의 나이는 마흔살 김성장 2003.09.09
1093 신영복에게 길을 묻다 5 나무에게 2011.02.09
1092 신영복의 엽서를 읽고.. 3 주훈지 2007.10.06
1091 신월서실에서 내려서며 3 윤한택 2004.05.28
1090 신을 무시하고 성공한 사람들 안중찬 2008.01.15
1089 신입회원인데요, 문의에 답해 주시고 도움 주세요... 3 지현소 2008.02.29
1088 신정석가(新鄭石歌) 1 시인박 2007.07.17
1087 신정아가 명바기라면(조중동관점) 3 chora 2007.07.17
1086 신촌 번개 후기 10 정세아 2007.01.05
Board Pagination ‹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