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5.09.02 17:38

빛고을 광주에서...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

이곳(숲속의소리)에 참으로 오랜만에 소식전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4월 선생님 전주강연회에 가깝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하고 전주에서 좋은 공연 그리고 운동(축구)까지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그 때 바로 그루터기에게 9월에는 광주에서 강연회 준비를 해보겠다고 미리 찜해놓았었습니다.

마침 공사와 관련 협력업체(대안에너지인 지열관련)사장이 전남대 츨신의 동갑내기였고 선생님도 관련이 있는 이우학교 지열관련 공사를 했던인연으로 그친구를 통해서 지역(?)사람들을 소개받았습니다.
마침 누리문화재단에서 한 2-3년전에 김종삼선생님을 통해서 강연부탁을 간곡히 부탁했던 적이 있어서 중간에 다리를 놓아 9월24일에 광주에서 강연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미 강연회의 전체적인 틀은 지역에서 준비를 하고 있고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홍보용 포스터도 5일 나온다고 합니다.

조금의 힘이라도 보탤요량으로 6일 기존에 모임을 가졌던 몇명이 다시 얼굴을
맞대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광주지역에 계신 분들 중에서 6일 모임에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장소도 확정되는데로 곧 공지하겠습니다.

이상원 016-248-6703 / xiang6@empal.com


* 참고로 전 첨단지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1. 돌아왔습니다.^^

    Date2005.09.06 By배형호
    Read More
  2. ^^님에게 띄우는 메시지

    Date2005.09.05 By이범부
    Read More
  3. 오랜만에 읽는...시 하나.

    Date2005.09.04 By조원배
    Read More
  4. 빛고을 광주에서...

    Date2005.09.02 By이상원
    Read More
  5. 출근길에 받은 인사 "씨부럴놈아!!"

    Date2005.09.02 By김무종
    Read More
  6. 우리는 서로를 비추는 인다라의 구슬입니다.

    Date2005.09.02 By신현원
    Read More
  7. 그냥 詩 한편

    Date2005.09.01 By이범부
    Read More
  8. [늦은 축하]여름 샛별 도착^^

    Date2005.08.31 By이승혁
    Read More
  9. 늦은 인사와 토론회

    Date2005.08.29 By조진석
    Read More
  10. 내린천을...

    Date2005.08.27 By좌경숙
    Read More
  11. [질문]제가 이번에 맹자를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Date2005.08.27 By서영웅
    Read More
  12. [re] [질문]제가 이번에 맹자를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Date2005.09.01 By배기표
    Read More
  13. 답변 감사드립니다.

    Date2005.09.01 By서영웅
    Read More
  14. [번개]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Date2005.08.24 By이승혁
    Read More
  15. 8년만에 가는 내 나라...

    Date2005.08.24 By이한창
    Read More
  16. 자본은 인간의 얼굴을 닮을 수 없나요? 결코?

    Date2005.08.23 By
    Read More
  17. 다산초당과 선생님 글씨

    Date2005.08.22 By김동영
    Read More
  18. 피고지고....지고피고....

    Date2005.08.22 By표문수
    Read More
  19. 로마에서 띄웁니다.

    Date2005.08.15 By배형호
    Read More
  20. 눈물이납니다

    Date2005.08.15 By바우맘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